장세용 피부과 피부암 조기 진단, 생명을 살리는 3가지 자가 검진법

몸에 새로 생긴 점, 혹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기셨나요? 가렵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으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변화가 우리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피부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매우 높지만, 방치하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지금부터 당신과 가족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아주 간단한 피부암 자가 검진법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피부암 조기 진단을 위한 핵심 자가 검진법 세 줄 요약

  • 기존 점의 모양이 비대칭적으로 변하거나 경계가 불규칙해지는 등 ‘ABCDE 규칙’에 해당하는 변화를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 주변의 다른 점들과 달리 유독 눈에 띄는 ‘미운 오리 새끼’ 같은 점이 새로 생겼는지 살펴보세요.
  • 거울을 이용해 평소 잘 보지 않는 두피, 등, 발바닥까지 전신을 정기적으로 꼼꼼하게 검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피부암, 왜 조기 발견이 중요할까요

피부암은 다른 암에 비해 진행 속도가 비교적 느린 편이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피부암은 눈으로 직접 변화를 관찰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이천 피부과 같은 전문 의료기관에서의 정기적인 피부암 검진과 함께 평소 자신의 피부에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질병을 초기에 발견하고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만약 의심스러운 피부 질환이 발견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한 경우 피부 조직 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 작은 관심이 만드는 큰 차이

평소 여드름 치료나 기미 제거, 잡티 제거 등 미용적인 시술에만 관심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레이저 토닝, IPL과 같은 색소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내 몸의 점과 반점을 주기적으로 살피는 습관입니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피부암의 가장 큰 원인이므로 자외선 차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는 주름 개선이나 안티에이징 관리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자가 검진법 ABCDE 규칙

피부과 전문의들이 가장 강조하는 자가 검진법은 바로 ABCDE 규칙입니다. 이는 점이나 색소 병변의 모양, 경계, 색, 크기, 변화를 기준으로 악성 흑색종을 감별하는 방법입니다. 점 제거를 위해 CO2 레이저나 어븀야그 레이저 시술을 고려하기 전에, 내가 가진 점이 이 규칙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항목 설명 의심 증상
A (Asymmetry) 비대칭성 점의 좌우 모양이 비대칭일 경우
B (Border) 불규칙한 경계 점의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고 삐죽삐죽 튀어나온 경우
C (Color) 다양한 색상 한 점에 검은색, 갈색, 붉은색 등 여러 색이 섞여 있는 경우
D (Diameter) 직경 6mm 이상 점의 크기가 연필 지우개 크기(약 6mm)보다 클 경우
E (Evolving) 변화 점의 크기, 모양, 색이 변하거나 가려움, 출혈 등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ABCDE 규칙 외 추가 자가 검진법

ABCDE 규칙만으로 모든 피부암을 찾아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방법들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 건선, 습진과 같은 만성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피부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사마귀, 티눈으로 오인하여 냉동 치료나 레이저 치료를 미루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운 오리 새끼 징후

몸에 있는 다른 점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양이나 색을 띠는 점이 있다면 유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주변 점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홀로 튀는 ‘미운 오리 새끼’ 같은 점이 바로 피부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새로운 점이 생겼을 때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단순히 색소 침착이나 비립종, 한관종으로 생각하고 넘기지 말고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정기적인 전신 거울 검진

한 달에 한 번, 날짜를 정해놓고 밝은 조명 아래에서 전신 거울과 손거울을 이용해 몸 전체를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평소에 신경 쓰지 못했던 부위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얼굴, 목, 귀, 두피 (머리카락을 들어 꼼꼼히 확인)
  • 가슴, 배, 등 (손거울을 이용해 확인)
  • 팔, 손, 손가락 사이, 손톱 밑
  • 다리, 발, 발가락 사이, 발바닥

이러한 정기 검진은 피부암뿐만 아니라 대상포진이나 단순 포진 같은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 또는 무좀, 발톱 무좀 같은 곰팡이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중리동 피부과 등 가까운 곳에서라도 꾸준한 피부과 상담을 통해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과 전문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자가 검진은 어디까지나 조기 발견을 위한 보조적인 수단입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점이 발견된다면 즉시 장세용 피부과와 같은 전문 기관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피부과에서는 피부암 검진 외에도 여드름 흉터, 켈로이드, 수술 흉터 등 다양한 흉터 치료는 물론, 탈모 치료(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와 두피 관리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톡스, 필러, 리프팅(슈링크, 울쎄라, 써마지)과 같은 쁘띠 성형이나 안티에이징 시술, 레이저 제모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받을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피부과 예약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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